기계식 키보드 키캡 분리하고 청소하는 법: 초간단 가이드

Row of red illuminated buttons on a vintage device.

기계식 키보드 키캡 분리하고 청소하는 법을 알고 있으면 키보드 수명과 입력감이 더 좋아져요. 이 글은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게 단계별로 설명해요.

📌 핵심 포인트
키캡은 분리 도구로 안전하게 떼고, 표면 오염은 중성세제로 불린 후 말리면 돼요. 스위치와 보드는 물기 없이 관리해요.

준비물과 안전 수칙

먼저 필요한 도구를 준비하면 작업이 훨씬 수월해요. 키캡 풀러, 작은 용기, 중성 세제, 부드러운 솔, 키보드 분해 도구(필요 시)를 준비하세요.

전원을 완전히 끄고 USB를 분리한 뒤 작업하면 안전해요. 키보드 내부에 물이 들어가면 고장이 날 수 있으니 스위치와 PCB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키캡 분리하는 법

1단계: 사진 찍어두기

키캡을 모두 빼기 전에 키 배열을 스마트폰으로 찍어두면 재조립할 때 편해요. 특히 스페이스바나 엔터 등 길이가 다른 키는 위치 기억이 중요해요.

2단계: 키캡 풀러로 안전하게 뽑기

키캡 풀러 끝을 키캡 밑으로 넣고 살짝 당기면 쉽게 빠져요. 무리하게 힘주지 말고 한 번에 빠지지 않는 키는 주변 키부터 순차적으로 떼어내면 돼요.

3단계: 스테빌라이저 키 주의

스페이스바 같은 긴 키는 스테빌라이저가 있어서 분해가 까다로워요. 스테빌라이저는 걸쇠를 눌러 분리하거나 제조사 가이드를 확인하면 안전해요.

[이미지: 키캡 분리 도구로 키캡을 떼는 모습]

💡 꿀팁
키캡을 분리할 때는 한 줄씩 작업하면 빠뜨리는 키 없이 깔끔하게 작업할 수 있어요. 스페어 박스나 컵에 키캡을 나눠 담아 분류해두면 재조립이 쉬워요.
blue and white cooking pot on stove

키캡 세척과 건조

세척 방법

플라스틱 키캡은 따뜻한 물에 중성 세제를 풀어 10~20분 정도 불린 뒤 부드러운 솔로 문질러 이물질을 제거하면 돼요. 강한 화학약품은 색이 벗겨질 수 있으니 사용하지 마세요.

무광 코팅이나 특수 키캡은 제조사 권장 세척법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마른 천으로 표면 먼지를 먼저 제거하세요.

건조와 보관

세척 후에는 키캡을 헹군 다음 키캡을 완전히 말려야 해요. 자연 건조가 가장 안전하고, 물기가 남아있으면 스위치에 닿아 고장 날 수 있으니 충분히 말리세요.

재조립과 마무리 팁

키캡을 다시 끼울 때는 사진을 보며 하나씩 제자리에 끼우면 돼요. 스테빌라이저는 윤활이 필요하면 적당량을 발라 소음과 걸림을 줄일 수 있어요.

청소 후에는 키보드 바닥과 틈새도 부드러운 솔이나 에어블로어로 먼지를 제거하면 사용감이 한층 좋아져요.

✅ 체크리스트

  • ☑️ 키캡 풀러 준비
  • ☑️ 중성세제와 용기 준비
  • ☑️ 완전 건조 확인

기계식 키보드 키캡 분리하고 청소하는 법을 따르면 키감과 위생 관리에 큰 도움이 돼요. 정기적으로 청소하면 키보드 수명을 연장할 수 있어요.

핵심만 요약하면, 전원 분리 → 사진 촬영 → 키캡 풀러로 분리 → 중성세제로 세척 → 완전 건조 → 재조립 순서로 진행하면 돼요.